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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도당 선관위)는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영자 도당 선관위원장은 이날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오늘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는데,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본경선은 지난 11~12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경선 결과 김제시장 정성주, 무주군수 황인홍, 장수군수 최훈식, 순창군수 최영일,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공천권을 얻었다.
나머지 9개 지역에서는 각 2명이 본경선과 동일한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오는 20~21일 치러지는 결선 진출자는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군산시장 김영일·김재준, 익산시장 조용식·최정호, 정읍시장 이상길·이학수, 남원시장 양충모·이정린, 완주군수 유희태·이돈승, 진안군수 이우규·전춘성, 임실군수 김병이·한득수, 부안군수 권익현·김정기 후보 등이다.
현직 단체장 중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이 유일하게 경선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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