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청년 43명, 두배통장 만기… 360만→720만 원으로 2배 껑충

이종배 기자 | 기사입력 2026/04/13 [19:01]

무주청년 43명, 두배통장 만기… 360만→720만 원으로 2배 껑충

이종배 기자 | 입력 : 2026/04/13 [19:01]

무주군은 13일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 43명에게 만기 축하금 총 1억 5,48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축하금 수혜자들은 ‘2023년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 대상자들로 36개월간 본인 납부금 360만 원을 적금 만기 후 우선 받았으며, 13일 지급된 군 지원금 360만 원까지 총 720만 원을 받았다.

 

추가 모집으로 선정된 2명은 5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모씨(29)는 “36개월간 흘린 땀방울로 만기 퍼즐을 완성하며 그만큼의 보상을 또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갈 길이 멀고 부족함도 많지만, 스스로 종잣돈을 마련한 만큼 나를 믿고 힘차게 나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지원 사업’은 주민등록상 무주군에 거주하는 18~49세 청년이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군에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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