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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재)순창군옥천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에게 1인당 200만 원씩 ‘대학 진학 축하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사업’은 순창군에서 장학회에 사업비를 출연해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179명이 신청해 중복지원자 등 5명을 제외하고 174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기에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162명이며, 관외고등학교 졸업자 6명, 검정고시 합격자 및 재수생 등 6명으로, 모두에게 동일하게 200만 원씩 지급됐다.
옥천장확회 관계자는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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