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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차관제시스템 구축·관제상황실 설치·주차면 정비 등 추진 이달 20일~30일 시범운영·계도기간 후 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 남원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 장기 주차 해결시, 주차관제시스템 구축·관제상황실 설치·주차면 정비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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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장기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에 유료화 전환을 위한 사업비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주차관제시스템 구축, 관제상황실 설치, 주차면 정비,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면적 4,187㎡에 125면 규모로 재단장된다.
또한 유료화 시행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게시 및 읍면동 홍보자료 배포, 무료 운영시간 사전 안내, 월 정기권 이용 안내 등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유료화 전환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시설 정비를 이달 중순까지 완료하고, 20일부터 30일까지 유료화 시범운영 및 계도기간을 거쳐 춘향제 이후인 다음 달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유료화 시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차회전율을 제고해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주차 질서 개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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