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 레미콘 수급 안정화 방안 ‘머리 맞대’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4/21 [18:51]
전북조달청,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 개최… 우선납품제 운영 방향 등 공유

관급 레미콘 수급 안정화 방안 ‘머리 맞대’

전북조달청,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 개최… 우선납품제 운영 방향 등 공유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4/21 [18:51]

▲ 21일 전북지방조달청이 개최한 ‘2026년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북지방조달청은 21일 도내 관급 레미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등 4개 수요기관 관계자와 도내 레미콘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레미콘 민관공동수급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레미콘 납품 지연이나 중단 등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재해복구 공사와 안전·교육시설, 국책사업 등 공공성이 높은 중요 공사현장에 레미콘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레미콘의 수급 차질이 발생하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중점 관리가 필요한 중요 공사현장을 지정하고, 우선납품제 운영 방향, 현장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레미콘은 국민 안전·생명과 직결된 가장 핵심적인 자재인 만큼 레미콘 업계는 품질확보를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앞으로 수요기관,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전북지역 관급 레미콘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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