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머리 맞대’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25 [17:52]
군·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서 주요 정책사업·현안과제 논의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완주군 피지컬AI 산업 육성 등

완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머리 맞대’

군·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서 주요 정책사업·현안과제 논의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완주군 피지컬AI 산업 육성 등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6/05/25 [17:52]

▲ 지난 22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완주군-전북연구원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완주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전북연구원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군 주요 정책사업과 현안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 및 상호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완주군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10여 명의 간부공무원과 전북연구원 김보국 부원장 등 연구위원 8명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완주군 미래 발전 전략에 대한 전문기관의 정책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수소, 피지컬AI 등 미래산업 육성과 정주여건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완주군 피지컬AI 산업 육성 및 활성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추진 △완주문화관광재단 기능 강화 △만경강 주변 경관지구 조성사업(대표축제 연계)  △전라선(익산~여수) KTX 삼례역 정차 건의 등 총 6건이다.

 

특히 수소특화 국가산단과 연계한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수소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과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 유치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미래 핵심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AI 분야에 대해서는 이서면 일원에 30만 평 규모로 추진 중인 1조 원 규모 피지컬AI 사업의 성공적인 유치를 통해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세계적 수준의 피지컬AI 특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전북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완주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