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보전 지원사업 결합, 기업은행 자체 금리감면(최대 1.0%) 파격 지원
김제시-중소기업은행, 중소기업 금융부담 완화 위한 이차보전사업 '맞손'이차보전 지원사업 결합, 기업은행 자체 금리감면(최대 1.0%) 파격 지원김제시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비용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일,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관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골자로 하는 『김제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제시와 중소기업은행의 굳건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덜어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김제시의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결합해 대상 기업에게 우대 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금리 우대는 김제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 후 중소기업은행의 대출을 받는 기업에 대해 적용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이 자금난과 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영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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