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으뜸상' 수상

박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13:57]
적극적인 체납 관리-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 특별조정교부금 800만원 확보

장수군, `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으뜸상' 수상

적극적인 체납 관리-공정한 세정 운영 성과… 특별조정교부금 800만원 확보

박형진 기자 | 입력 : 2026/07/01 [13:57]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와 시·군세 징수율 등 총 9개 항목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6개월간의 지방세 징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장수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지방세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다각적인 재원 확충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납기 내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을 통해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납부 의지가 없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한편,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세정 운영과 납세자 중심 행정을 함께 실현했다.

 

최훈식 군수는 “성실한 납세 의식으로 지방재정 확충에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으로 확보한 재원을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공정한 세정 운영을 통해 세원 누수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형진 기자 hjpak17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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