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여름철 유증기 화재 위험 예방 셀프주유소 489곳 점검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7/01 [17:00]

전북소방, 여름철 유증기 화재 위험 예방 셀프주유소 489곳 점검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7/01 [17:00]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유증기 발생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7∼8월 도내 셀프주유소 489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설비·저장·취급 기준 준수 및 정기 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여름 휴가철 셀프주유소 이용객 증가와 안전관리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자 상주 의무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야간 불시 점검도 진행한다.

 

전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과 함께 현장 컨설팅을 통해 셀프주유소 관리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소철환 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여름철 기온상승으로 인한 유증기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형사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히 조처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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