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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안전수칙 준수 당부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관리, 피난훈련, 침수방지설비 점검 등 예방활동 강조 순창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안전수칙 준수 당부여름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소방안전관리자 안전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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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소방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낙뢰 등 계절적 위험요인으로 인한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전기 사용량 증가와 습기로 인한 전기적 요인,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 다양한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만큼 소방안전관리자의 철저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안전관리 업무 공백 방지와 화재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이행을 강조하며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평소 시설물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장기간 휴가나 출장 등으로 소방안전관리자가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 반드시 대리자를 지정해 안전관리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화재감지기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로 인한 오작동을 예방하기 위해 감지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아울러 화재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피난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 근무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전기실 등에는 차수막과 워터댐 등 침수방지설비를 사전에 설치하고, 기상청 예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순창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화재뿐만 아니라 집중호우와 낙뢰 등 복합적인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소방안전관리자의 세심한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시설 점검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기상정보를 적극 활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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