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면 독거노인 가정 찾아 전등 교체-냉장고 정리정돈 등 진행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 첫사업으로 간단 집수리 가져삼태면 독거노인 가정 찾아 전등 교체-냉장고 정리정돈 등 진행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허영식)은 지난 24일 소양면 삼태마을에 사는 독거노인 정 모씨의 가정을 방문해 전등 교체, 냉장고 정리정돈 및 실내외 청소 등 간단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소양통합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하 ‘소통사협’)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현재 인가신청중(7월 중으로 인가증 나올 예정)에 있다.
소통사협은 첫 사업으로 폐가와 쓰레기 장과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독거노인의 집을 정리해 드리는 것으로 결정하고, 조합원들이 모여 전등 교체, 냉장고 정리정돈 및 실내외 청소 등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은 먼저 쓰레기들이 쌓여 있던 집안 전체 청소와 낡은 욕실 문턱을 수리하였으며, 어두운 전등을 교체했다.
허영식 소통사협 이사장은 "소양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첫 출발이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시작하지만 뜻을 같이하는 많은 분들이 더해진다면 빠른 시일안에 소통사협의 목적과 부합하는 살기 좋은 소양면이 될 것이 확실하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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