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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의회 예결위 첫 심의…946억 원 증액된 1조 2,402억 원 규모 김영자 위원장 “철저하고 촘촘한 심사로 시민 혈세 가치 높일 것 “김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본격 심사 돌입”제10대 의회 예결위 첫 심의…946억 원 증액된 1조 2,402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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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의회 예결특위 김영자 위원장, 장민우 부위원장. © |
김제시의회(의장 이정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자)가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앞서 김제시의회는 지난 20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영자 의원, 부위원장에 장민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문순자 의원, 최보선 의원, 김진수 의원, 손정애 의원, 정경원 의원 등 총 7명이 선임되었으며, 2027년 6월 말까지 예결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예결위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6년 본예산 대비 946억 8,000만 원(8.26%) 증액된 1조 2,402억 4,500만 원 규모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살처분 보상금 등 민생 안정과 재난 대응에 직결된 재정수요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제시의회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예결위의 종합 심사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영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전반기 예결위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맡는 예산 심의인 만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한정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심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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