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면 지사협, 지역 어르신 부부에게 리마인드 웨딩 액자 전달
봄날 담은 액자… 어르신들 웃음꽃 ‘활짝’김제시 금산면 지사협, 지역 어르신 부부에게 리마인드 웨딩 액자 전달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산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된 ‘리마인드 웨딩 지원 사업’의 결실을 맺는 자리다.
어르신들이 화창한 벽골제를 배경으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촬영에 임했던 그날의 순간들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정성껏 제작된 대형 액자와 스냅사진 앨범, 기념 영상을 전달했다.
액자와 앨범을 받아든 한 어르신 부부는 “벽골제에서 예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았는데, 이렇게 근사한 액자와 앨범까지 품에 안겨주니 가슴이 뭉클하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장영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상영된 메이킹 영상을 보며 눈시울을 붉히고, 액자를 품에 안고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서 말할 수 없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에 따뜻한 봄날을 선물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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