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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세 전주 거주 미취업 청년 200명 대상 10만 원 지급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취업 준비 지원 전주시, 청년 취업활동 위한 교통비 부담 줄인다18~39세 전주 거주 미취업 청년 200명 대상 1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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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내 통합신청지원 사이트를 통해 ‘2026년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원대상자에 대한 자격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한 후 오는 9월 9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지원금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가 지급되며,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택시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통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주시인 18~39세(1986년~2007년생) 취업 준비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 판정 기준)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올해부터 전주시 청년소통공간인 청년이음전주에서 교통카드를 배부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필요한 구직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다양한 청년정책과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비 지원에 따른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주청년 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youth.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취업준비 청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통비를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구직활동과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시는 지난 2년간 500여 명의 청년들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한 바 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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