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인도네시아 반둥·수라바야공대, 제26회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 D-CAMP ‘은상’
국경·전공 넘은 협업, ‘낙농가축 관리 스마트 목걸이’ 개발 눈길국립군산대·인도네시아 반둥·수라바야공대, 제26회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 D-CAMP ‘은상’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데이즈호텔 앤 스위트 인천에어포트에서 개최된 이번 캠프는 전북대와 충남대 컨소시엄이 주관했으며, 국립군산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9개 대학과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대만·베트남 등 해외 8개 대학이 참여해 학생 73명과 교직원 35명 등 총 108명이 함께했다.
은상을 수상한 Team1은 국립군산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및 인공지능융합학과 소속인 박혜민, 안동화 학생과 ITB 및 ITS 소속 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Moonitor: Smart Collar System for Dairy Cattle’을 주제로 낙농가축 관리를 위한 스마트 목걸이 시스템을 제안했다.
서로 다른 전공과 국적을 지닌 팀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주제 선정, 교수진 멘토링, 중간보고 및 작품 제작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완성했다.
Team1은 국제 공동설계 과정에서 보여준 협업 역량과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제작·발표해 은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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