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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계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가 수산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 4일 전북자치도는 군산 비응항 저온·친환경 위판장과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수산물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비응항 위판장 현대화 사업은 총 85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선어·활어 위판장에 저온·친환경 위판체계를 도입, 저빙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시설 개선을 통해 저빙 수용능력이 344t 늘어나 수산물의 위생·품질 관리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어촌계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선 어촌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어촌계 관계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예산 확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등을 건의했다.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현장을 찾아 해수 인·배수시설과 배출수 정화시설, 내부도로 등의 공사 진행 상황 등도 점검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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