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고창 황윤석도서관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운영

이대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6:30]

전북중기청, 고창 황윤석도서관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운영

이대기 기자 | 입력 : 2026/09/09 [16:30]

전북중기청(청장 장상만)은 고창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전북본부),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일원에서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바깥서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바깥서재’는 새롭게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황윤석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특화상품 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서 고창군‘독서의 달’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범 사업이다.

 

‘바깥서재’에는 지역 소상공인 및 로컬브랜드 8개사가 참여해 고창의 대표적인 농수산물(쌀, 수박,땅콩,바지락 등)로 직접 만든 가공식품,지역 특화 먹거리,지역 자원(고인돌, 황윤석도서관)을 활용한 캐릭터 상품 등 ‘지금 고창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로컬 쇼케이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바깥서재’의 공간의 구성과 운영은 새로운 경험을 선물할 계획이다. 

 

판매 중심의 팝업스토어와 달리 ‘책을 읽는 곳에서 로컬 브랜드를 기획·제조·판매하는 소상공인의 마음까지 읽고 공유하며 성찰하는 막간’을 컨셉으로 한다. 

 

특히 전북중기청은 기존의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고창만이 가지고 있는 ‘황윤석도서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로컬 상품’을 기획해 소상공인의 도전을 응원한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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