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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까지 3주·지리산 1주·덕과면 2주 3가지 맞춤형 접수 만 19세~45세 전북 외 거주 청년·외국인 대상, 체류 기간 긴 신청자 우선 선발 “한 달 누비면, 남원이 내 동네가 된다.” 남원시, ‘청년 한달살이’ 참가자 20명 모집10월 11일까지 3주·지리산 1주·덕과면 2주 3가지 맞춤형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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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9월 22일(화)부터 10월 11일(일)까지 '2026 전북형 청년 한달살이' 에 참여할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 선정된 이번사업은 '남원살이 남원누비(Namwon NUBI)'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한 달을 누비면, 남원이 내 동네가 된다’ 슬로건으로 10월 19일(월)부터 11월 9일(월)까지 남원에 머무르며 지역의 풍류와 문화, 자연을 직접 누리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원시 청년 한달살이의 가장 큰 특징은 머무는 기간을 참가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시는 생활 여건이 저마다 다른 청년들을 고려해 ▲1유형 3주 살기, ▲2유형 지리산 1주 코스, ▲3유형 덕과면 2주 코스 등 3가지 맞춤형 유형으로 신청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만 45세까지의 청년과 외국인이다.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류 기간의 숙박비와 식비, 체험비, 여행자 보험료를 모두 시가 부담한다. 또한 집결·귀가 셔틀과 프로그램 이동 차량도 함께 지원한다.
일정은 여유 있게 편성했다. 주말에는 원칙적으로 프로그램을 넣지 않고 주 2일 이상 자유 일정을 확보했으며, 공연·축제처럼 특정 일자에만 가능한 프로그램만 예외를 두되 참여는 자율로 했다.
'남원시 누리집 공지사항 / 온라인 신청서'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마감은 10월 11일(일) 24시다.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14일 최종 선발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한 달이든 일주일이든, 남원에 머무는 동안 이곳의 풍류와 사람을 오롯이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며 “보고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 남원을 기억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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