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 스포츠 정책 연계방안 모색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0/13 [17:36]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 참가... 지속가능합 협력 기반 마련

전북자치도, 전북 스포츠 정책 연계방안 모색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 참가... 지속가능합 협력 기반 마련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10/13 [17:36]

 

전북특별자치도가 서울올림픽레거시와 교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15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올림픽 유산 활용 사례 등을 통해 전북 스포츠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은 '더 포용적인 미래를 위한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올림픽 유산의 유·무형적 가치를 지역 스포츠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계 스포츠 소외국 청소년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우수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림픽레거시 분야 학계 전문가 및 개최도시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도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올림픽 레거시는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전북의 스포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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