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리밀영농조합 체험장서 케이크 만들며 소통
전주시설공단(이하 공단)이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27일 공단은 임직원 가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들은 전주우리밀영농조합 체험장에서 우리밀의 생산과 가공 과정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지역 업체의 체험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 업체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 실현도 도모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가족의 행복은 직원의 행복과 활력 있는 조직문화의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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