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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대학생 참여단의 ESG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향후 업무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공사는 27일 한성대학교에서 ‘ESG 경영 대학생 참여단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해단식’을 대학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한성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뒤 이어온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학생들이 제안한 ESG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참여단은 한 해 동안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캠페인,취약가구 전기안전 지원,공사 견학 및 신기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 탈출 팝업스토어’,드론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점검 시스템 등 현장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다섯 가지를 제안했다.
공사와 한성대는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포상했다.
아울러 공사는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추후 ESG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사장은 “대학생들이 공사의 ESG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공사의 ESG 경영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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