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0/27 [16:01]
5개 공공기관 합동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안전 실천 홍보

식품진흥원,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5개 공공기관 합동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안전 실천 홍보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0/27 [16:01]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26일 ‘2026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문화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진흥원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안전보건 합동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기관들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돌림판 이벤트를 운영해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안전·교통안전·화재안전·자연재난 및 식품안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다회용 텀블러와 커피박 연필 등 친환경 홍보용품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알리고, 안전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안전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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