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복지 안전망 최고… ‘11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11/01 [16:43]

익산시, 복지 안전망 최고… ‘11년 연속’우수기관 선정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11/01 [16:43]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11년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시는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정례화하고, 모바일 신고망인 ‘익산 주민(Zoom-in) 톡’을 가동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상시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다져왔다.

 

아울러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는 ‘다이로움 밥차’와 긴급 위기 상황에 생계비 등을 즉시 지원하는 ‘익산형 긴급지원제도’를 운영하며 타 지자체와 차별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펼쳐왔다.

 

최영숙 익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 품어 안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빈틈없는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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