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학산종합사회복지관, 2027년 목재실내환경개선 사업 선정·총 3억2500만 원 확보
노후시설 개선 및 친환경 복지공간 조성으로 이용 편의 증진 및 열린 복지공간 확대 기대
전주시 2개 사회복지관, 목재실내환경개선 사업 선정
평화·학산종합사회복지관, 2027년 목재실내환경개선 사업 선정·총 3억2500만 원 확보
노후시설 개선 및 친환경 복지공간 조성으로 이용 편의 증진 및 열린 복지공간 확대 기대
김주형 기자 | 입력 : 2026/11/02 [16:58]
전주지역 2개 사회복지관이 친환경 복지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7년 목재실내환경개선 사업’에 평화사회복지관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한 사회복지시설의 실내 환경을 친환경 목재로 개선해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복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억2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 전주시는 평화사회복지관은 235㎡ 규모에 1억5900만 원,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240㎡ 규모에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7월부터 10월까지 노후 실내 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만나는 복지공간이자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복지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juhyung09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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