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면 '무주해장국'에 현판 전달
무주군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무주군 착한가게 106호점’으로 등록된 ‘무주해장국(대표 박인숙)’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106호점으로 등록된 ‘무주해장국’은 ‘무주군 착한가격업소(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인하 또는 동결 등으로 소비자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업소)’ 36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
박인숙 무주해장국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한 끼와 온정을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전현석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1인 1계좌’,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 정기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적상면 ‘착한가게(7곳)’를 통해 모아진 기부액은 사랑의 쌀 나눔, 이불 빨래, 김장김치 나눔 등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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