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군산대서 ‘미래를 여는 특강’

이대기 기자 | 기사입력 2026/11/03 [16:37]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군산대서 ‘미래를 여는 특강’

이대기 기자 | 입력 : 2026/11/03 [16:37]

 

최재성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이 지난 2일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에서 ‘AI 시대 사람,직업 그리고 정치’를 주제로 ‘미래를 여는 특강’을 했다.

 

이날 강연은 AI가 급변시키는 일의 방식과 경제적 변화 속에서 국가의 역할과 정무적 판단의 본질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다뤄 1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에서 최 전 비서관은 AI가 보고서 작성, 회의 요약,데이터 분석 등 행정·소통 업무를 빠르게 돕는 현실을 짚고 “AI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대안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성과의 분배나 일자리 격차 해소와 같은 국가적 과제는 결국 국회와 정부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