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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 개최 농업인 생애영농 기반 마련 및 생산비 절감·생산성 제고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방안 모색4일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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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 방안을 구체화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개별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도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애영농 기반을 마련마련한다는 구상이다.
3일 전북자치도는 4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안을 뼈대로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개별 농가의 영농 부담 해소는 물론, 농업자원의 공동 활용과 영농 규모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선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 도입 방안'을 통해 통합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농식품부 담당 사무관이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이후 종합토론회에서는 전북의 농업 여건에 적합한 통합경영체계 구축 방안과 시·군 단위 확산을 위한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백승하 도 스마트농산과장은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개별 농가의 영농 지속이 어려워지는 만큼 마을단위 통합경영체계 구축이 중요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농업경영의 효율성 향상 및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형 마을단위 농업경영체'는 개별 농가 중심의 영농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구성원이 농지와 인력, 농기계 등 농업자원을 공용 활용하게 된다.
품목 선정부터 재배방식, 자재 구입, 농작업까지 영농 전반을 통합적으로 계획·관리하는 경영체계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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