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AI부터 농업로봇까지...전북 미래산업 전략 '머리 맞대'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0/22 [17:09]
제2차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개최...기술혁신·산업화 방향 논의
전북도의회 의장, “피지컬AI·로봇 산업 육성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뒷받침”

피지컬AI부터 농업로봇까지...전북 미래산업 전략 '머리 맞대'

제2차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개최...기술혁신·산업화 방향 논의
전북도의회 의장, “피지컬AI·로봇 산업 육성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 뒷받침”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10/22 [17:09]

 

자동차융합기술원이 피지컬AI부터 농업로봇까지 지역산업 여건과 연계한 발전전략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2일 기술원은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북도 피지컬AI 전략방안과 농업로봇 전략방안'을 주제로 '전북 피지컬AI·로봇 글로벌 전략 조찬포럼' 제2차 행사를 개최했다.

 

포럼은 대학과 기업이 제시하는 전략을 통해 전북의 산업 기반과 현장 수요에 연결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피지컬AI·농업로봇 분야의 기술과 정책 등 기관별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산·학·연·정 협력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희수 도의회 의장은 "피지컬AI와 농업로봇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기술개발이 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도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전북의 제조 기반과 농생명 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피지컬AI·로봇 산업생태계를 조성, 산·학·연·정 협력을 통해 전북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에는 고정삼 경제부지사, 김희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동구·박수형 도의원, 김인철 전주시의원과 박승대 정무수석이 참석했다. 

 

또한 카이스트(KAIST) 김경수 전 부총장, 전북대 양오봉 총장과 원광대 황진수 교학부총장, 군산대 주정훈 부총장 등 학계 전문가와 공공·연구기관, 김제·익산·완주 등 지자체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기업에서는 현대자동차, NC AI, 대동로보틱스, 메가존클라우드, 크라우드웍스, 스피어AX, 유일로보틱스 등 피지컬AI·로봇·데이터 관련 기업과 플로리젠로보틱스, 두이엔지, 토트, 팜조아, TYM, LS엠트론, 아즈모 등 식품·농업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