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임은두 의원 발의 건의안 채택
임실군의회(의장 정일윤)는 지난 26일 제356회 임실군의회 임시회에서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임실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임은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연수원이 임실군 관촌면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국가 계획 공식 반영 및 국가균형발전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임은두 의원은 “전국 10만여 명의 이·통장은 대민 행정의 최접점에서 현장 행정을 책임지는 핵심 주체이나, 이들의 체계적 교육을 전담할 국가 차원의 연수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라며 국가 차원의 전문 교육시설 건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실군이 계획 중인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이 건립될 경우, 전국 이·통장의 전문교육과 교류를 위한 국가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교육·연수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연수원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임실군이 전국 이·통장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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