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은 지난 4일 열린 제7회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한국여성농업인 부안군연합회(회장 김옥경)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여성농업인들이 화합과 소통을 위해 모인 자리에서 지역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합회는 부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주민들의 더 나은 일상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김옥경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한마음대회에서 지역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되고, 부안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에서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옥경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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