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업부·전북TP·이차전지 및 농기계산업 관련 기업 등과 간담회 진행
전북 산업 경쟁력 강화·협력 방안 모색도, 산업부·전북TP·이차전지 및 농기계산업 관련 기업 등과 간담회 진행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전북자치도는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산업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이차전지·농기계산업 관련 기업이 참여한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도내 지역의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애로사항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선 기업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전북을 중심으로 첨단·신산업 투자유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농기계 부품 제조 지원제도 필요 △이차전지 산업 초기 투자 대출 지원 강화 △화학 제조업 스타트업 전용 지원시설 마련 등 다양한 요청 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와 산업부, 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 등 심도높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택림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귀 기울여 듣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는 김호철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장,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주)란스에이앤씨, (주)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등 주요 이차전지 및 농기계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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