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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9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5대 중점 전략 발표 농생명자원 연계강화·인재양성·신산업 발굴·기업투자촉진 등 추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첨단 기술 융합’ 전북형 농생명산업 비전 제시2025~2029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 개최… 5대 중점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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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 농생명산업의 비전을 담은 5대 중점 전략과 7대 분야별 육성계획안을 발표했다.
23일 전북자치도는 전북연구원에서 도와 시군,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농생명산업의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 논의를 위해 ‘농생명산업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기본계획(2025~2029년)은 ‘전북특별법’에 근거해 농생명산업을 육성해 국가적 거점화 전략을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생명산업지구 발전을 위한 5대 중점 전략과 7개 분야별 육성 전략을 담았다.
5대 중점추진 전략은 △지역 농생명자원 연계강화 △농생명 전문인재양성 △신산업 발굴 △기업투자촉진 △농촌정주 여건개선이다.
7개 분야별 육성전략에는 △농업생산 스마트화 △식품산업 고도화 △ 저탄소 ICT 축산 산업화 △기능성소재, 약용작물 융복합화 △종자생명산업클러스터 확장 △미생물 상용화 △동물용의약품, 반려동물 산업화가 포함됐다.
도는 이를 통해 고소득 창출이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용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국가적 거점화 단지로 농생명산업지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종합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발전전략은 향후 시군에서 수립한 지구별 실행계획과 연계시켜 실천력을 갖춰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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