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응급 대응 간호교육 혁신 모델 구축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9:04]
우석대, 보건복지부 실습교육 지원사업 ‘호남권 유일’선정

재난·응급 대응 간호교육 혁신 모델 구축

우석대, 보건복지부 실습교육 지원사업 ‘호남권 유일’선정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5/13 [19:04]

  © 전북금강일보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우석대는 호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재난·응급 대응 중심 간호교육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역량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의료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은 2억 원 규모의 국고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4억 원 규모로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환경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석대는 기존 60시간 규모의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을 90시간으로 확대하고, ‘통합시뮬레이션실습1·2’ 교과목 중심의 단계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성인·아동·여성·정신·지역사회 간호 영역을 연계한 시나리오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추론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 환자안전 및 팀 기반 협력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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