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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고령화·인구소멸 위기, ‘안심 케어 시스템·청년 1만 원 주거’ 투트랙으로 돌파 수소 국가산단 앵커기업 유치·농산업 피지컬 AI 센터로 미래 먹거리 창출 도모 [6·3 지선 특집 인터뷰] “완주 자치권 사수하고 만경강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국영석 완주군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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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작금의 완주는 완주를 뿌리째 흔드는 완주-전주 통합, 지역 소멸, 산업의 급격한 구조적 변화 등 거센 외부의 압력과 시련,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부 세력이 완주의 길을 정할 수 없습니다. 군민의 뜻이 완주의 기준이고, 그 자체가 완주이어야 합니다.
완주-전주 통합에 애매한 입장으로 일관하다, 선거를 앞두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도덕성 결여 등 잇따른 사법리스크로 군정 중단 사태마저 우려되는 유희태 후보에게 완주를 맡길 수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완주는 저에게 삶의 터전과 희망의 원천이자, 수많은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소중한 터전입니다. 완주를 지키고 완주 대전환을 통한 희망 완주의 새 시대를 여는 것이 저의 마지막 소망이며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군민들과 스킨십 등 본선 전략은?
저는 완주에서 나고 자라고, 오로지 완주 군민과 함께 했습니다. 평소 생활 자체가 완주군민과 스킨십을 통한 의견청취, 미래 완주 발전 방향 구상의 뿌리가 현장이었습니다.
저는 자주독립체로서의 완주를 지키는 모든분들과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완주군 발전과 희망을 위해 발로 뛰는 선거를 할 것입니다.
저는 감히 말씀드린다면, 만 20세 마을 이장부터 도의원 2선, 농협조합장 4선의 기간 동안 제 집무실이 현장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초고령화 및 인구소멸론 위기에 대한 대응 방안은?
완주 인구가 10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증가는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내면을 보면 고령인구 26.5%, 1인 가구가 45%로 어르신을 위한 정책과 청년 인구 유입 등 투트랙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르신이 편안하게 노후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합니다. ‘고립 제로 안심 케어 시스템’ 구축, 완주형 AI 효도감지기 전면 보급,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확대, 마을 공유주택 조성을 통해 노후 걱정 없는 완주를 완성하겠습니다.
완주는 표면적으로는 인구 증가로 소멸 위기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삼봉신도시를 비롯한 지역개발로 인근 전주 등에서 이사한 인구 증가 때문입니다.
인구소멸론의 위기 타개책을 단순한 인구 증가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 주거, 복지로 이어지는 유기적 선순환 구조를 갖춰야 합니다.
수소 특화 앵커 기업, AI 관련 기업 유치, 관광 산업 부응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부터 제2의 인생을 여는 50-60세대의 시작을 돕는 교육, 정주 여건 조성이 필요합니다.
현안 정책 사업 중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과 대응안은?
완주군민의 뜻과는 무관하게 현재 완주-전주 통합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외부 세력이 완주의 미래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어떠한 경우도 군민의 뜻과 별개로 진행되는 완주-전주 통합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피와 땀으로 일궈온 완주를 지키고 완주의 대전환을 현실로 실현 시키겠습니다.
자주독립체로서의 완주, 누구도 소외됨 없는 완주 건설을 현실로 실현 시키고자 합니다.
완주는 새로운 발전 동력과 미래 먹거리가 절실합니다. 만경강은 천혜의 관광 자원입니다.
만경강 국가생태정원 프로젝트 등 완주 전역의 관광벨트화를 통해 천만 관광도시 완주 건설로 새로운 활로를 열겠습니다.
AI 시대를 맞이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합니다.
완주가 가장 잘하는 것을 해야 합니다. 농업 특화 AI 선도도시 완주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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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전북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일자리 등 지역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은?
최우선으로 정착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이 필수입니다. 폐교 등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임대료 ‘1만 원’ 주거 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 안정을 꾀할 것입니다. 청년 1인 가구 주거 안심 보증 및 이사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겠습니다.
원예, 축산업 등에 진출하는 청년농을 위한 스마트 농업 교육, ‘실증 종합 센터 설립’으로 스마트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업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수소, 스마트팜 등 완주 특화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시행하겠습니다.
완주 입주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되, 완주 청년 인턴십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행정이 나서겠습니다.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1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일자리와 주거가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한 단계 도약·발전할 수 있는 핵심 공약은?
저의 목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일류 자족도시 완주 건설’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13개 읍면이 지역 특성을 살린 자족도시 건설을 통해 지역 곳곳이 함께 성장하는 완주를 만들겠습니다.
완주는 완주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 현대 AI 데이터 센터 등의 자원을 활용한 완주에 가장 적합한 ‘농산업 피지컬 AI 실증센터 설립’을 통해 농업 AI 특화 도시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것입니다.
수소산업 메카 완주를 건설할 것입니다. 최근 확정된 완주 국가수소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앵커기업 유치, 국가수소산업단지 기능을 보완하는 수소 지원산단 조성, 수소 관련 연구, 개발, 실증테스트 등 완주를 명실공히 수소산업 메카로 발돋움 시키겠습니다.
만경강 국가생태정원 조성 등 13개 읍면을 하나의 관광 벨트로 묶어 완주의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산림을 이용한 탄소 연금, 수소 펀드 조성을 통해 군민 연금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공약 이행은 곧 재정 확보인데 재정 마련의 방안은?
공약에 뒤따르는 것이 재원 마련입니다.
저는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재원 마련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공약 하나하나에 재정 마련 대책이 있습니다.
예컨대,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완주 수소 국민펀드’ 조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한 완주형 정책을 수립하고, 중앙 공모사업으로 역제안을 통해 중앙 정부를 최대한 이용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은?
완주는 현재 완주군민의 뜻과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완주-전주 통합, 지역 소멸 등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저는 완주를 지키고 희망 완주의 미래를 함께하는 군민과 완주의 새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완주의 자치권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당당하고 풍요로운 완주, 군민 여러분과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
완주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미래 세대를 위해, 온 가족이 다함께 행복을 누리는 완주 건설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믿고, 군민과 함께, 군민의 희망을 위해 오롯이 완주군민만을 바라보고 전진하겠습니다.
희망 완주의 대전환을 위해 저 국영석과 함게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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