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종회 국회의원 후보(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궐선거 임기 2년 동안 반드시 해결해야 할 ‘3대 농민 생존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농촌 공약은 거창한 구호보다 농민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는 고통을 덜어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김제·부안·군산 농촌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문제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실현 가능한 농정 대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회 후보가 제시한 3대 최우선 농정 과제는 △논콩 안정수매 확대 △필수농자재 국비 지원 확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제 확대다.
김 후보는 “농촌의 문제는 책상 위 이론이 아닌 철저한 현장 실전이자 디테일”이라며 “누가 진짜 우리 농촌의 아픔을 속속들이 알고 치료해 줄 주치의이자 검증된 해결사인지 주민들께서 냉정하게 검증하고 선택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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