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가족센터 선한움직임 가족봉사단은 지난 4일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송산효도마을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효도마을 주변의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실내 곳곳의 거미줄 제거와 청소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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