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사, 첫 합동간부회의서 “경제생태계·도민안전에 역량 총동원”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5:51]
체감성장 기반 사업의 도민 소득 등 강조

장마철 홍수 피해 선제 예방 및 중앙공모사업 대응

이원택 지사, 첫 합동간부회의서 “경제생태계·도민안전에 역량 총동원”

체감성장 기반 사업의 도민 소득 등 강조

장마철 홍수 피해 선제 예방 및 중앙공모사업 대응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06 [15:51]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체감성장 기반 사업의 도민 소득·성장 귀결성 등 인구 영향성을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6일 이 지사는 실·국장과 도내 산하기관장이 모두 참석한 강룬데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정 전반의 사업 방향성을 '성장'과 '도민소득'으로 재정립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도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궁극적으로 기업, 소상공인, 농민 등 전 도민의 소득 증대와 성장으로 귀결돼야 한다"며 "각 사업에 성장사다리 지원 체계를 구축, 모든 사업이 인구에 미치는 영향까지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전북 생태계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도민주권정부를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야말로 도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홍수 피해 예방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은 물론, 농배수로 정비를 통한 침수 피해 예방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실·국과 산하기관은 철저한 대응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자체 평가 시스템을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해선, "관련 실·국과 산하기관은 도내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 확충과 사업 추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원택 도지사는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이라는 도정 비전과 운영 방향이 도, 시군, 출연기관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전파되고 즉각 가동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이 일상에서 성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행정을 조속히 확립해달라"고 덧붙였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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