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군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16:38]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서 신바람‧햇빛소득 등 강조

권익현 부안군수 “군민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 것”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서 신바람‧햇빛소득 등 강조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7/06 [16:38]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9기 3대 도전과 4대 약속을 통해 부안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6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시 한 번 부안군정을 맡겨주신 군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부안군 최초 3선 군수로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군정목표를 ‘함께 누리는 행복, 신바람 나는 부안’으로 정했다”며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성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부안,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치고 군민의 삶에 실제 변화가 나타나는 부안을 만들겠다는 다짐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이를 위해 신바람‧햇빛소득 단계별 완성과 RE100 산업단지 지정 및 첨단기업 유치, 부안역 신설을 비롯한 T자형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 등 3대 도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군정,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이 주인인 열린 행정 등 4대 약속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권익현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을 군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권익현 군수는 “3선 군수로서의 더 큰 책임감으로 더 자주 현장을 가겠다. 군민의 작은 불편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언론인께서도 민선 9기 부안군정이 부족한 부분을 따끔하게 질책해 주시고 잘한 일은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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