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여성화요간담회서 여성정책 발전방안 논의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7 [15:11]
민선 9기 도정 운영방향 공유…여성계와 정책 소통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등 6대 정책 제안 전달

전북자치도, 전북여성화요간담회서 여성정책 발전방안 논의

민선 9기 도정 운영방향 공유…여성계와 정책 소통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등 6대 정책 제안 전달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07 [15:11]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의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7일 전북자치도는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이 같은 안을 주된 내용으로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을 비롯한 여성계와 성평등 정책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민선9기와 함께하는 전북여성화요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화요간담회 회원들은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 성평등 도정·의정을 위한 제안문’을 통해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확대 △성평등 임금격차 개선 △공직사회 성인지 역량 강화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확대 △일·생활 균형과 돌봄의 사회적 책임 강화 등 6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도는 이날 제안된 정책과 현장의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성평등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성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20년 동안 화요간담회가 여성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여성의 참여와 역량이 도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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