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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은 우리쌀의 우수성과 쌀 가공식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품평회에 참여할 전북 도내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하는 이번 품평회는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해 유통망 확대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쌀가공식품(3개): 조리식품, 비조리식품, 농협시판식품 ▲우리술(4개): 저도발효주, 고도발효주, 약·청주, 증류주 등 총 7개 부문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시판 중인 제품으로 ▲쌀가공식품은 국산 쌀·농산물합계 함량이 10% 이상, ▲우리술은 국산쌀·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해야 하며, 업체당 부문별 최대 2점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8월 7일(금)까지, K-라이스페스타 공식 홈페이지(www.k-ricefesta.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8월10일부터 17일까지 견본품을 접수를 거쳐, 1~3차평가<전문가·소비자·농협MD, 현장·종합평가> 등의 단계별 심사가 진행된다.
이번 품평회는 총 28점의 우수제품을 선정하며, 총 2억4,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부분별 대상에게는 장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회장상), 우수상(대표이사상)과 함께 브랜드 홍보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김성훈 본부장은 “쌀 가공식품은 단순한 소비확대를 넘어 농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이라며, “품질 좋은 전북의 숨은 명품들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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