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제27회 전북여성대회 개최… 여성 사회참여 확대·성평등 문화 확산 다짐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09 [17:24]
도내 여성단체 회원 500여명 참석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모색

전북자치도, 제27회 전북여성대회 개최… 여성 사회참여 확대·성평등 문화 확산 다짐

도내 여성단체 회원 500여명 참석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전북 발전 모색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09 [17:24]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연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9일 전북자치도는 진안문예체육관에서 도내 여성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안을 토대로 제27회 '전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슬로건은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 함께하는 여성의 힘'으로 내걸었다. 

 

이번 대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여성단체 간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했다. 

 

도는 여성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 여성리더 양성,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이 지역사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여성의 참여와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여성대회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모색하는 전북 대표 여성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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