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호우특보가 내려졌던 9일 완주와 장수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완주군 상관면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운전자 A(70대)씨가 복부 등을 다쳤다.
오후 1시 41분께는 장수군 장계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육십령터널 인근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20대)씨가 다쳤다.
1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전북은 8일부터 9일(오후 1시 20분 기준) 고창 128.1㎜, 순창 복흥 125.5㎜, 임실 강진 125㎜ 등의 비가 내렸다.
오후 1시 2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는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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