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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원 선임 후 첫 예산 행보 … 지역 주요사업 정부안 편성 단계부터 직접 챙겨 개원 앞둔 새만금 수목원 인력 예산 확보 , 선제적 대응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방문 박지원 의원 , 기획예산처 찾아 지역 주요사업 예산 확보 ‘ 총력 ’예결위원 선임 후 첫 예산 행보 … 지역 주요사업 정부안 편성 단계부터 직접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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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 군산 · 김제 · 부안 을 ) 이 8 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주요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
박 의원은 이날 세종정부청사 방문에 앞서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기획예산처 재정투자심의관을 만나 국도 30 호선 부안 진서 ~ 보안 구간 선형개량사업과 전주 ~ 김제 ~ 군산을 잇는 국도 21 호선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해당 사업들이 지역 간 연결성 강화와 관광 · 물류 여건 개선 ,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하고 ,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정책성 ,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
이어 박 의원은 곧바로 세종으로 이동해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 용지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 논콩 수매 예산 추가 반영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강하게 건의했다 .
또한 , 박 의원은 실제 부처별 예산 심사를 담당하는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 국토교통예산과장 , 농림해양예산과장 ,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 , 투자사업관리과장 등을 잇달아 만나 각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직접 설명했다 .
주요 건의 사업은 ▲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 ▲ AI 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 특장산업 생태계 다각화를 위한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 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 새만금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 국도 23 호선 부안 ~ 고창 구간 중 부안 상서면 사선제 일원 2 차선 병목구간의 4 차선 확장 필요성 등이다 .
이번 방문은 박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이후 곧바로 진행한 첫 예산 확보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특히 박 의원은 여당 예결위원 중 유일한 전북 지역구 의원으로 , 통상적인 예산심의소위원회 지역별 배정 관례에 비춰 예산안조정소위위원 위원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이에 따라 향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회 증액 심의 과정에서 전북 현안사업을 적극 반영할 핵심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 의원은 “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국정기조가 군산 · 김제 · 부안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치밀하게 대응해야 한다 .” 라며 “ 정부안이 국회로 넘어오기 전까지 지역 주요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 .” 라고 밝혔다 .
이어 “ 예결위원으로서 국회 심사 단계에서도 빠진 사업은 다시 반영시키고 , 부족한 예산은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라며 “ 군산 · 김제 · 부안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드는 예산이라면 정부와 국회를 가리지 않고 직접 뛰겠다 .” 라고 강조했다 .
한편 박 의원은 기획예산처 일정을 마친 뒤 , 당초 예정에 없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방문해 내년 개원을 앞둔 ‘ 새만금 수목원 ’ 운영 인력 예산 확보에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박 의원은 관계자들에게 “필요한 인력과 운영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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