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원구성 후 첫 회기 개최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7/15 [18:12]
16일부터 30일까지 제430회 임시회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의 예정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원구성 후 첫 회기 개최

16일부터 30일까지 제430회 임시회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 심의 예정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7/15 [18:12]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원구성 이후 첫 회기에 돌입한다. 

 

도의회는 16일 제430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30일까지 15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회기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9기 출범에 따라 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시책 방향을 청취한다. 

 

또한 도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시작,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9일까지는 본회의를 휴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진다. 

 

17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국원에 대한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 추경안 등 안건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실국원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추경안에 반영된 사업을 점검,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4일부터 2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제2회 추경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갖는다. 

 

이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슬로건인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이라는 취지에 맞게, 의회의 문턱을 낮춰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이를 통해 민생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며 "하지만 도민의 이익에 반하는 행정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감시, 견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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