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학생 안전사고 예방 위한 세심한 주의 당부
천호성 교육감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서한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교육감과 교육청 모든 직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들뜬 만큼이나 안전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렸다.
아울러 “연일 심각한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물을 자주 마셔야 하며, 햇볕이 뜨거운 시간대에는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기본적인 원칙이 치명적인 안전사고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물놀이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천호성 교육감은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물놀이 금지구역 출입하지 않기 등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는 학부모님께서 가장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부탁했다.
끝으로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스스로 교통 법규를 지키고, 낯선 곳에서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한 번 더 지도해달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수칙을 지켜서 학생들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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