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대상지인 오수는 주인을 위해 희생한 개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의견(義犬)의 고장’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특화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 반려동물산업학부와 미래융합대학 반려동식물학과는 교육 콘텐츠와 연구자료를 지역사회와 공유, 분야별 전문가 강사진을 활용해 지역 수요에 맞는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임실군 오수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임실군과 협력해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추진, 지역주민 대상 교육생 모집·관리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반려동물 전문인력 및 주민 활동가 양성, 현장실습과 자격과정 운영, 반려동물 분야 취업·창업 지원, 지역사회 연계 산학협력사업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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