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8/06 [16:37]
정부, 지역·청년 인재 공직 진입 확대, 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 및 성장 지원

“지역·청년 인재 성장 지원, 공직 문턱 낮춘다”

정부, 지역·청년 인재 공직 진입 확대, 저연차 공무원 처우개선 및 성장 지원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8/06 [16:37]

정부가 지역과 청년 성장을 지원하기 공무원 채용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 5급 조기승진제와 6급 공모직위제를 신설해 우수한 실무직 인재가 빠르게 승진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인공지능·산업안전 등 분야에 전문가 공무원을 오는 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를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인재추천채용제 7급과 9급 추천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지역 청년에게 공직 진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근무 공무원 채용에서는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산점 3%를 부여하는 지역가산점 신설도 추진한다.

 

민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오는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인사혁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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