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산업의 꽃인 우주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 및 정책 전략 제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2026 KCCI’ 개최탄소산업의 꽃인 우주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 및 정책 전략 제시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우주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 등 정책 전략을 제시했다.
6일 KIST는 완주군 KIST 전북분원에서 '우주용 복합소재로 여는 K-Space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2026년 KIST Composite Conference International(이하 KCCI)'을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우주항공청(KASA)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이시다 유이치 박사를 비롯한 정부,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소재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주항공청 강경인 부문장의 '국가 우주과학탐사 로드맵과 탐사 전략'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JAXA 이시다 유이치 박사의 ‘TriA-X 폴리이미드· 탄소섬유 복합재 개발'의 강연 등 국내외 우주용 복합소재 정책 및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탄소복합소재의 우주 산업 생태계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토의도 진행됐다.
최원국 KIST 전북분원장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이끄는 R&D 핵심기술은 단연 복합소재"라며 "우주용 초물성 복합소재의 실증 기반 국산화 기술 확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우주산업은 이제 국가 주도의 과학기술 영역을 넘어 거대한 산업생태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KIST와 전북특자도가 한국형 우주산업의 소재 연구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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