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동행 남원을 만들어 간다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8/13 [15:27]
양충모 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청년 동행 남원을 만들어 간다

양충모 남원시장,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08/13 [15:27]

 

양충모 남원시장은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3기 남원시 청년협의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는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양승환 부위원장, 4개의 분과장 등 청년협의체 임원 6명이 참석했다. 

 

청년협의체는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체계 강화와 정책 간 연계 필요성을 건의했다.

 

특히 남원시 청년정책은 2026년 시행계획 기준 17개 부서에서 70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일자리·창업·주거·교육·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청년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종하 청년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장님께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청년은 남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청년들이 남원에서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목표로 '남원형 청년 정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제시하고,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및 통합 플랫폼 구축, 일자리·창업·주거·청년농업 등 분야별 정책 연계, 청년 참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환류체계 구축 등을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