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전문가와 현장 개선방안 논의
현장 의견 정부·관계기관에 건의…지역 의료·돌봄 연계 강화
전북자치도, 통합돌봄 보건·의료 분야 간담회 개최
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전문가와 현장 개선방안 논의
현장 의견 정부·관계기관에 건의…지역 의료·돌봄 연계 강화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19 [16:21]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보건·의료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창승 도 통합돌봄TF팀장을 비롯해 이상권 전북의사회 부회장, 김권희 전북한의사회 위원, 박해란 전북약사회 직능발전특별위원장, 조정희 전북간호사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선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진료와 방문약료 등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관련 수가 개선과 함께 주민과 의료기관 대상 홍보와 제도 안내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도는 지역에서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영란 도 고령친화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선 통합돌봄 보건?의료 서비스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각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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